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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현도 욕심을 내기 시작합니다.

최동현도 욕심을 내기 시작합니다.

 

마재영은 영진위와 함께 제작비 30억 규모의 입봉작 기회를 얻게 됩니다. 금액 자체는 대형 상업영화에 비하면 크지 않지만, 신인 감독에게는 인생을 바꿀 수도 있는 기회였죠. 여기에 톱배우 노강식 캐스팅 이야기까지 나오면서 프로젝트는 점점 커져 갑니다.

그런데 고박필름이 배우 캐스팅을 위해 최필름에 도움을 요청하면서 상황이 꼬이기 시작합니다. 돈 냄새를 맡은 최동현은 마재영의 시나리오를 읽고 단번에 작품성을 알아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 대본은 변은아가 직접 쓴 작품이었고, 변은아 역시 자신 있게 좋은 작품이라고 평가하죠. 결국 최동현도 욕심을 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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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 자유로운독수리Q444607
    점점 커지는 욕망과 관계 변화가 흥미로웠어요. 특히 고혜진 입장에서는 더 씁쓸하게 느껴졌네요.
  • 혁신적인계피F232435
    진짜 고혜진 역할 입장에서는 너무 열불날 거 같아요 아무리 그래도 상도덕이 다 있죠
  • 마음이따뜻한관중D116890
    마재영의 시나리오를 읽고 최동현 행동 완전히 변했지요. 욕심을 바로 드러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