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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깔깔 웃게 만든 남자

고혜진은 기자시절 일을 그만두고 펑펑 울고있을때 경세가 보낸 시나리오를 읽으며 까르르 많이 웃었다며 그 작품이 애욕의 병따개였다하네요

고혜진이 박경세와 결혼한 이유도 이 때문지 않을까 싶더라구요자기를 깔깔 웃게 만든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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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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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산보는하이바라
    저 때 그냥 딱!! 선배가 멋져 보였을 수는 있지만... 사실은 결혼까지는.... 나중에 후회했을 지도요~~
  • 혁신적인계피F232435
    이런 사람이 가장 중요하죠 제 잡념을 날아가게 해주는 가벼운 상대가 좋아요
  • 아름다운양B205228
    인생의 암흑기에 자신을 진심으로 웃게 해준 유일한 존재에 대한 강렬한 이끌림이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