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혜진은 기자시절 일을 그만두고 펑펑 울고있을때 경세가 보낸 시나리오를 읽으며 까르르 많이 웃었다며 그 작품이 애욕의 병따개였다하네요 고혜진이 박경세와 결혼한 이유도 이 때문지 않을까 싶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