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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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 앞에서 은아는 할머니가 한 거라며 동만에게 반찬을 건넵니다. 동만은 그 순간 초록색이 된 은아의 감정 워치를 보고는 웃으며 워치 크로스를 하고 반찬을 받습니다.
그러자 속으로 뭐지 싶었을 은아는 시크하게 뒤돌아 가는 듯하면서도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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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 앞에서 은아는 할머니가 한 거라며 동만에게 반찬을 건넵니다. 동만은 그 순간 초록색이 된 은아의 감정 워치를 보고는 웃으며 워치 크로스를 하고 반찬을 받습니다.
그러자 속으로 뭐지 싶었을 은아는 시크하게 뒤돌아 가는 듯하면서도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