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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무싸 박해준 배우님 대사로 나온 시들이 큰 울림을 주네요

어제 오전 기사 보니까 극 중 시인으로 나오는 진만의 시가 화제더라고요.
어려운 단어 없이 담백한 슬픔을 담은 시들은 실제 임곤택 시인의 작품이었어요.
박해영 작가님이 평소 좋아하는 시라 진만의 서사에 맞춰 직접 골랐다고 하는데요.
딸을 잃은 슬픔과 진만의 우울한 내면이 시와 너무 잘 어우러져서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모자무싸 박해준 배우님 대사로 나온 시들이 큰 울림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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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뜨거운체리W116946
    진만의시는 가슴을 파고듭니다. 넘 감동적이기도 하구요 
  • 건강걸음
    저는 극중 우리는 0.2미리짜리
    알갱이였다 이시가 너~무 좋았어요
  • 공손한목련L118378
    시가 늘 슬픔이 있어보여요
    진만이의 캐릭터와 어울리는 시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