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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은 것은 누구의 것이든 빼앗아왔던 사람

갖고 싶은 것은 누구의 것이든 빼앗아왔던 사람

 

숨겨둔 딸 스캔들이 터지면서 600만 관객 동원에 그친 이 영화를 두고, 노강식은 자기가 했으면 1000만은 찍었을 영화라고 말합니다. 과거 오정희는 영화를 빼앗았듯, 갖고 싶은 것은 누구의 것이든 빼앗아왔던 사람이라고요. 그녀가 변은아를 버리고 새 남편을 찾았듯, 친구 오디션에 따라갔다가 그 배역까지 자기 것으로 만들어버렸듯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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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 놀자놀자
    오정희의 욕망은 끝이 없네요
  • dmrkk
    오정희 캐릭터는 진짜 욕망 자체를 사람으로 만든 느낌이라 볼수록 강렬하네요ㄷㄷ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A126364
    오정희는 정말 대단한 여자였습니다. 파워와 기세 대단하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