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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맞붙을 조짐

영화로 맞붙을 조짐

 

마재영은 황동만에게 그런 존재입니다. 반대로 마재영 입장에서도, 하찮아 보이는 인간이 선배랍시고 훈수를 두고, 괜히 변은아와 붙어 다니는 모습이 꼴사나울 수밖에요. 그게 바로 황동만인 겁니다. 그런데 지금 이 둘이 영화로 맞붙을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거의 변은아 매치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지 않을까요. 두 작품 모두 변은아의 영향력이 크게 작용하지 않았습니까.마재영이 고혜진을 배신하는 바람에, 황동만에게 데뷔작을 찍을 기회가 생겼고요. 또 노강식을 캐스팅했던 자리에 오정희가 끼어들게 되면서, 낙동강 오리알이 되어버린 노강식을 황동만이 데려갈 가능성도 생겼습니다. 진짜 흥미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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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 놀자놀자
    마재영이 제대로 깨졌으면 좋겠네요
  • dmrkk
    결국 모든 흐름 중심에 변은아가 있는 느낌이라 더 재밌어요ㅎㅎ 영화판 대결 구도 제대로네요!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A126364
    노강식과 황동만이 한팀이 될것 같았지요. 황동만 작품은 결국 성공할것 같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