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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치 않다는 걸 눈치채고 있었습니다.

심상치 않다는 걸 눈치채고 있었습니다.

 

혜진은 박경세와 보조작가 박정민 사이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는 걸 눈치채고 있었습니다.

자신이 부를 땐 피곤하다며 안 오던 박경세가, 박정민이 부르자 바로 달려왔기 때문입니다.

고혜진은 사랑에 빠진 걸 축하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니까 글도 잘 써지는 거라고요.

그러자 박경세는 예전 고혜진처럼 자기에게 웃어주는 여자가 나타나서 그런 거라고 말합니다.

지금은 자신을 예뻐하지 않지 않느냐며, 그래서 글도 안 써지는 거라고 소리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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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 근면한나팔꽃G229087
    박경세가 부르자 바로 달려온 점이 신경 쓰였어요.
    그때의 긴장감이 글에 스며든 것 같군요
  • 뜨거운체리라뇨
    너무 슬펐어요 이 장면.. 혜진이 자신이 남편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게  된걸 깨닫는 장면..박경세씨 정신 차리세요.
  • 탁월한원숭이U116517
    그러네요 자기를 이해해주고 잘 바라봐주는 사람 
  • 명랑한삵A116432
    정말 분위기가요
    심상치 않다는게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