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에서 “억지로 잘 보이려 하지 않는다”고 말한 적이 있다. 감정을 과장하기보다 인물의 상태를 진짜처럼 만드는 걸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했다. 그래서 그의 연기는 폭발보다 잔상이 강하다. 특히 황진만처럼 계속 무너지는 인물을 연기할 때 박해준님 은 그 절망을 과장된 눈물로 표현하지 않는다. 대신 사람을 더 아프게 만드는 작은 표정과 숨소리를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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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근면한나팔꽃G229087
연기의 깊이가 살아있네요 숨결까지 전해요.
그 섬세함이 관객에게 깊은 여운을 주는군요
대담한크랜베리C116769
표정과 숨소리 다 완벽했어요. 박해준님은 황진만 삶의 무게를 넘 잘 연기했어요
귀여운튤립J116971
박해준님이 맡고 있는 황진만 캐릭터는 절망을 말이나 행동으로 표현하지 않지요. 표정으로, 눈빛으로, 자살시도로 표현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