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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무싸 11화는 시작부터 분위기가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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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자무싸 11화는 시작부터 분위기가 달라요.

드디어 데뷔작 감독 계약금이 입금된 황동만(구교환). 

인생이 풀리는 이 순간에 제일 먼저 한 일이 형 황진만(박해준)한테 1억 모아주겠다는 거예요. 형이 딸 영실이한테 줄 돈이라고요. 자기 첫 계약금인데 자기 거 쓸 생각보다 형 생각이 먼저인 동만. 이 장면에서 이미 좀 왈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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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근면한나팔꽃G229087
    직접 해보고 싶다거나 시도해보겠다는 다짐으로 모자무싸가 너무 매력적이네요.
    황동만의 따뜻한 형애가 인상적이에요
  • 귀여운튤립J116971
    형이 딸에게 1억 모아서 주겠다고 동만에게 한말을 기억하고 있었지요. 계약금 5천만원중 2천만원을 형에게 보태주고자 이체를 했던거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