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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숙이었지만 사실 서로의 뮤즈였던 두사람

앙숙이었지만 사실 서로의 뮤즈였던 두사람

 

12화는 동만과 경세의 이야기로 시작해요

박경세(오정세)가 먼저 터뜨리죠

황동만이 자기 험담하는 걸 들은 경세가 

"네가 장난처럼 던진 말들이 계속 상처로 남는다"며 쌓아온 감정을 꺼내놓고 

"그만하자 동만아, 너도 나 싫잖아. 그만 끝내자"고 손절을 선언하거든요.

근데 황동만이 "같잖은 내가 욕하니 싫은 거잖아"라고 쏘아붙이다가

다시 돌아서서 경세 앞에 무릎을 꿇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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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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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산보는하이바라
    두사람 어떤 관계였었는지는 짐작이 가지만,,,사실은 이해 안되는 부분.. ㅠㅠ
  • 근면한나팔꽃G229087
    직접 해보고 싶어서 두 사람의 갈등이 안타깝네요.
    그럼에도 서로를 이해하려는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 미여우랑랑I232618
    박경세가 황동만을 유독 싫어하던거에 솔직히 동족혐오적인.. 기질도 많이 보이긴했죠
    결국 드라마가 끝을 향하며 둘은 이렇게 또 감정을 서로 내보였네요
  • 혁신적인계피F232435
    서로 진심으로 마음을 터놓고 하는 대화라 그런지 더 이뻐보여요 기분이 좋네요
  • 사랑스러운토끼E116805
    앙숙이었고 몇년동안 많이 싸웠지만 깊은 감정이 내포되어 있었지요. 마지막회에서는 서로 안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