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끝인가 싶었지만 같은 장소, 그러나 해괴한 복장의 사람들 사이에서 눈을 뜹니다. 혼란스러운 강단심. 얼마 지나지 않아 금보살이 자신은 죽어야 사는 운명이라며 피를 가져갔던 것이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