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에 잠기는 것도 잠시, 이곳에서 제대로 살아보기로 마음 먹고는 차세계가 준 명함을 따라 '비오제이' 건물로 찾아갑니다. 그렇게 안내받은 곳은 오디션장입니다. 그곳에서 차세계와 재회하는데 강단심을 보험사기를 저질렀다고 오해하고는 끌어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