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랑’은 자신의 이름을 건 법률사무소를 만들기로 합니다. 엄마가 운영하는 가게 보증금을 몰래 빼서 사무실을 구하는 다소 무모한 선택을 하게 됩니다. 그가 선택한 조건은 단 하나였습니다. 바로 ‘법원 뷰’. 그렇게 선택한 곳이 ‘옥천빌딩’ 501호였습니다. 하지만 이 선택이 모든 사건의 시작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