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주’가 사무실을 찾아옵니다. 남편이 병원 수술 중 사망한 이후 딸이 방에서 나오지 않는다는 사연을 털어놓습니다. 남편의 이름은 ‘이강풍’. 이름과 생년월일을 듣는 순간, 귀신은 자신의 기억을 되찾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