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번의 결정적인 순간이 찾아옵니다. 의사가 거짓 증언을 이어가자 분노한 ‘이강풍’이 ‘신이랑’에게 빙의합니다. 법정 한가운데서 갑작스러운 난동이 벌어지고 재판장은 순식간에 혼란에 빠집니다. 이 장면은 코믹하면서도 강렬한 엔딩을 만들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