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이 끝난 뒤, 가장 인상적인 장면이 이어집니다. ‘지우’는 아버지의 죽음이 자신의 탓이라고 자책하고 있었습니다. 코골이 수술을 권했던 것이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강풍’은 마지막으로 딸에게 말합니다. 절대로 지우탓이 아니야 그 말 한마디는 '지우'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