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랑'은 더 이상 귀신을 보고 싶지 않아 '팥'과 '십자가'까지 준비하며 대비를 합니다. 이제는 평범한 변호사로 살아가고 싶다는 의지였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장면에서 또 다른 귀신이 등장합니다. 이번에는 아이돌 연습생으로 보이는 여고생입니다. 이 장면은 새로운 사건의 시작을 알리는 동시에, 이랑'의 운명이 쉽게 끝나지 않을 것임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