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꽃바늘Q1880977
역시 자살은 아니였을 것 같았어요. 명량하고 긍정적인 학생이었는데 타살이라니 너무 안타까웠어요.
TV 프로그램을 통해 귀신의 정체를 알아냅니다.
본명 김수아, 2007년생으로
로앤이라는 가명을 쓰던 19살 연습생입니다.
'투모로우 아이돌'이라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인기를 얻던 중
갑작스럽게 하차했습니다.
곧장 로앤이 소속되어 있던 글로리 엔터테인먼트를 찾아가는데
그곳에서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됩니다.
김수아가 소속사에서 방출된 것을 비관해서 스스로 옥상에서 뛰어내렸다고 합니다.
하지만 기억을 떠올린 김수아의 말에 따르면 그건 사실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