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꽃바늘Q1880977
절박한 처지라 팀원들에게 더 혹독하게 한 것 같아요. 그 심정 이해되더라구요. 그런데 퇴출이라니 너무한 것 같아요.
어린 미혼모였던 수아의 모친은 결국 감당하지 못하고 할머니의 집에 아이를 보냈습니다.
다행히 할머니는 수아를 따뜻하게 맞아주셨고
일찍 철이 든 수아는 할머니를 돕기 위해 어린나이부터 각종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글로리 엔터의 연습생이 되었고
할머니가 좋아하시는 자신의 춤과 노래로 돈을 벌 수 있다는 희망에 부풀었지만
곧이어 이 마음은 조급함이 되어버렸고
자신과 달리 부유한 가정환경을 지닌 연습생들이 나태하게 느껴질 때마다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쏘아붙이다 결국
그들의 보이콧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소속사에서도 퇴출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