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훔쳐보다 결국 들켜버리고 쫓겨날 위기에 처하는데 그때 낯익은 벨소리가 울려퍼집니다. 신이랑에게 빙의한 상태였던 김수아가 고종석을 쫓아가다가 주변을 살피지 못하고 버스에 치일 뻔한 순간 한나현이 나타나 밀쳐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