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이었던 과거를 숨기고, 법정에서 난동을 부린 이강풍에게 배신감을 느낀 신이랑은 귀신을 도우려 했던 일을 후회하며 그를 불러낸 부적을 태우려고 합니다. 하지만 기사를 통해 아빠의 과거를 알고 충격받은 지우가 쓰러지면서 이강풍이 아닌 딸을 위해서라도 의료사고의 진상을 밝히기로 다시 마음을 다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