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의 범죄를 알고도 증거를 숨기도록 지시한 사람은 법무법인 태백의 대표 양도경입니다. 폐기를 지시했지만 조폭 출신 마약 거래상은 하드 디스크를 빼돌렸고 과거 그의 밑에 있었던 이강풍의 정보로 자동차에 숨겨진 비밀 공간에서 이것을 찾아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