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풍의 일을 해결하면서 신이랑은 마지막 인사도 하지 못하고 떠난 아버지와 다시 만나게 될 수도 있다는 기대를 갖습니다. 그러면서도 다시는 귀신 의뢰인이 찾아오지 않도록 만반의 대비를 하지만 창문의 빈틈으로 두 번째 귀신 의뢰인이 찾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