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끌어내는고라니Y116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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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에서 풀려나자마자 구치소에 있는 김수정을 면회하러 갑니다.
빙의를 예방하기 위해 전상호를 격리시켰지만
교도관이 누군가의 사주를 받고 볼펜 모양의 녹음기를 가지고 있는 모습을 보고는
경고하기 위해 다가왔다가 빙의되어 버립니다.
두 사람만 아는 비밀을 통해 전상호의 존재를 믿게 된 김수정은
범인이 아버지라서가 아니라 그에게 알리바이가 없기 때문에
진범을 찾을 때까지 어머니를 돌볼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자백한 거라고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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