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을 본다는 신이랑의 말을 믿지는 않지만 아무도 모르는 사건의 정보를 알고 있는 건 확실하기에 한나현 변호사는 믿는 척 정보를 얻기 위해 접근합니다. 그들이 가진 정보를 취합한 결과 전상호의 죽음과 김태중의 사임으로 새로운 연구소 소장이 된 구효중이 유력한 용의자로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