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귀산나오는집으로유명하다는그씬

귀산나오는집으로유명하다는그씬

귀신 나오는 집으로 유명하다는 소문을 듣고, 겁 많은 사무장님이 어디서 구해왔는지 모를 커다란 붉은 부적을 들고 나타나면서 사건이 시작됐잖아요. 

사무장님이 진지한 표정으로 "변호사님, 이 부적만 태우면 정말 귀신이 싹 사라진다니까요!"라고 호들갑을 떨며 라이터를 켤 때 그 장면 ㅋㅋㅋ 재밌었어요

평소 냉철하고 논리적인 법전만 파고들던 신이랑 변호사가 그 광경을 보고 어이없다는 듯 한쪽 눈썹을 치켜올리며 "법전에도 없는 귀신 타령을 여기서 하느냐"라고 핀잔을 주던 그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이 정말 압권이었다고 생각해요.

근데신이랑이 겉으로는 "미신 따위 믿지 않는다"라고 호통을 쳤으면서도 정작 밤늦게 혼자 남았을 때 바람에 창문이 덜컥거리는 소리만 들어도 소스라치게 놀라며 구석에 놓인 부적을 힐끗거리던 장면 너무웃겼어요 ㅋㅋㅋㅋㅋ역시사람은다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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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사랑스러운토끼E116805
    미신 믿지 않은 신이랑은 귀신을 볼 수 있게 되었지요. 귀신 사건 해결후 부적 태우면 귀신이 정말 사라졌습니다. 
  • 잠재적인팬더G137619
    사람은 다 똑같죠
    진짜 너무 재밌어요
  • 기똥찬여우L137618
    표정연기도 잘하시더라구요
    보는 맛이있어요
  • 신뢰할수있는망고H137347
    귀신을 보게되었어요
    너무 무서울것 같아요
  • 빠른나무늘보W133092
    막상 귀신을 보면은 뭐든 다 믿고 싶어져요
  • 열린자두L1435954
    귀신 집 장면이 웃기면서도 은근 긴장감 있었네요
    겉으로는 안 믿는 척하면서도 무서워하는 연기 너무 잘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