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랑이 사무실로 돌아와 책상 위에 놓인 익명의 퀵 서비스를 열었는데, 그 안에서 스승의 행방과 직결된 피 묻은 배지가 나오며 전화벨이 울리는 장면은 ㄷㄷㄷ 정말 다음화가 궁금해지더라구요... 신이랑이 떨리는 손으로 수화기를 들며 "누구야..."라고 나지막이 묻는 그 소름 끼치는 분위기는 정말 잊을 수가 없네요. 과연 전화를 건 사람은 누구였을까요...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