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키위P229650
처음에는 좀 ... 늘어지나 싶었는데. 지금은 몰입도가 장난 아니에요
초반에 던졌던 떡밥들이 슬슬 이어지는 느낌이라 보면서 더 흥미로워졌어요
한 번에 몰아보니까 캐릭터 관계도 훨씬 또렷하게 보여서 이해도 더 잘 되고 몰입감도 확 올라가네요
웃다가 울다가 감정이 계속 바뀌는데 이런 게 진짜 드라마 보는 재미인 것 같아요 특히 유연석 연기 보면서 진짜 영혼 갈아 넣었다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고요ㅋㅋ 전체적으로 배우분들 연기가 너무 좋아서 과몰입해서 보게 됩니다 메이킹도 너무 보고 싶어질 정도로 애정 가는 작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