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호는 과거 김태준 소장의 후원을 받아 성장한 인물입니다. 그리고 소장의 딸 김수정과 가까워지면서 결국 결혼까지 이어지고 아들까지 태어나게 됩니다. 겉으로 보면 완벽한 성공과 안정적인 가정입니다. 하지만 이 균형은 갑작스럽게 무너집니다. 전상호가 실종되고 집에서는 혈흔이 발견되며 사건은 살인 사건으로 전환됩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아내 김수정이 서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