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의 핵심은 두 사람의 진술이 완전히 다르다는 점입니다. 전상호는 “아내에게 살해당했다”고 말하고 김수정은 “남편을 죽이지 않았다”고 주장합니다 같은 사건을 두고 완전히 다른 진실이 존재하는 구조입니다. 이 지점부터 사건은 단순한 범죄가 아니라 “누가 진실을 말하고 있는가??”의 문제로 바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