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경과의 트러블을 더이상 참지 못한 한나현이 법무법인 태백에서 나옵니다. 회장이신 아버지가 복귀하기 전까지 성과를 내기 위해 한나현의 능력이 필요한 양도경은 돌아오게 하기 위해 다른 로펌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치졸하게 방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