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랑과 한나현은 술잔을 기울이며 본인들이 변호사가 된 이유를 이야기합니다. 그렇게 두 사람은 그들에게 큰 영향을 준 아빠와 언니를 생각하게 되고 술에 취해 언니가 보고싶다고 한 한나현의 말을 들은 신이랑이 고민에 빠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