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건이 마무리된 이후, 전상호가 남긴 치료제로 인해 수정의 어머니가 깨어나는 장면은 이 이야기가 완전한 비극으로 끝나지 않았음을 보여줍니다. 누군가의 희생이 또 다른 생명을 살렸다는 점에서 아이러니한 균형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