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하려 왔다는 나현. 태백 나와서 면접 보러 다니는데 자신의 이름에 빨간색 X가 그어져 있었다는 나현. 그걸 보니까 어찌나 기분 나쁘던지.. 신변은 절대로 그런 취급을 당하면 안 되는 거였는데 미안하다는 나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