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랑이 미성년자 폭행 혐의로 체포되고 자신의 죽음조차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귀신은 유치장에서야 자신의 정체를 알게 됩니다. 이름과 생년월일을 듣고 생애 마지막 순간을 떠올린 한소현은 자신이 죽었다는 슬픔보다 동생을 구했다는 안도감에 기쁨의 눈물을 흘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