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들의 담합과 학교 폭력 피해자 서준호마저 침묵하면서 신이랑이 변호사 자격증을 박탈당할 위기에 처합니다. 서준호는 가해자들에게 알몸 영상을 찍혀 무기력하게 당하고만 있었습니다. 하지만 도를 넘는 그들의 행동에 칼을 들고 집을 나서고 과거 학교 폭력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 것을 막지 못했던 한소현이 진심으로 설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