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억울해서 죽여버리고싶다는 심정으로 칼도 준비했지만, 빙의된 신이랑의 충고와 걱정을 듣고 가해자와 똑같은 방식이 아니라 본인의 방식으로 해결하려고해요. 본인이 약점잡혔던 나체가 찍힌 핸드폰을 가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