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현의 죽음 이후, 부모님과 한나현 사이에는 깨지지 않을 것같은 벽이 생겼습니다. 언니를 위해 김치찌개를 가지러 온 한나현에게 엄마는 수술실 앞에서 한, 딸의 마음을 찢어놓은 가시 돋힌 말을 사과합니다. 그간 왜 엄마와 이렇게 어색했는지 알수 있는 상황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