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동생의 관계가 회복되는 것까지 확인한 한소현은 차마 동생의 얼굴을 보지 못하고 이승을 떠나려고 했지만 문자를 보자마자 달려온 한나현과 슬프지만은 않은 마지막 인사를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