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lliant
제가 보기에도 흑막 느낌 제대로 나요. 겉으로는 돕는 척하면서 뒤에서 다 꾸민 거라면 더 소름이고요.
양병일이 신이랑 아버지에게 누명을 씌운 범인인 것 같아요.
청렴한 검사였던 그가 양병일의 잘못을 발견하고 고발하려고 하자
전부 뒤집어 씌워서 제거한 거겠죠.
그러면서 박경화에게 유일하게 도우려는 동료인양 연기한 건 너무 뻔뻔한데요.
이런 사람이니까 적의를 숨기지 못하는 아들 양도경이 마음에 들지 않갰죠.
빙의하는 신이랑을 컨트롤 할 수 있는 동료가 생겼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태백과 대립하며 아버지 사건의 진실을 향해
관련있는 사건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