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솜님이 극 중 죽은 언니와의 이별을 받아들이는 모습이 그려졌네요 오랜 시간 마음에 남아 있던 존재를 결국 떠나보내며 다음에 다시 만나라는 말로 마지막 인사를 전한 장면이 더 큰 여운을 남긴 것 같아요. 슬프지만 결국은 서로를 놓아주는 따뜻한 이별이라 더 깊게 다가오는 전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