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0회 보면서 양도경 캐릭터 진짜 인상 깊었어요
단순한 빌런 느낌이 아니라 자기 방식대로 치열하게 싸우는 게 보여서 더 몰입됐던 것 같아요
특히 유언장 관련해서 논리 펼치는 장면은 꽤 설득력 있었어요
만년필 잉크 이야기 꺼내면서 분위기 가져가는 거 보니까 순간 이기는 줄 알았어요
근데 또 나현 아버지 앞에서는 바로 태도 바뀌는 거 보고 좀 현실감 느껴지더라구요
그 장면이 은근 캐릭터 성격 잘 보여준 것 같아요
이번 화는 법정 긴장감도 좋았고 캐릭터들 관계도 더 흥미로워졌어요
다음 전개 어떻게 흘러갈지 더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