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0회는 진짜 감정이랑 전개 둘 다 제대로 몰아쳤던 것 같아요
초반에는 채소 할머니 등장부터 살짝 웃기다가 점점 분위기 바뀌는 흐름이 좋았어요
강동식 사연 나오면서 갑자기 먹먹해지더라구요
치매 설정에 부부 이야기까지 얹히니까 그냥 넘길 수가 없었어요
법정 공방도 꽤 팽팽해서 집중 잘 됐어요
유언장 두고 서로 부딪히는 장면에서 긴장감 제대로 느껴졌어요
근데 마지막에 빙의 엔딩이랑 물벼락은 진짜 예상 못 했어요
갑자기 분위기 확 바뀌면서 다음 화 궁금증만 더 커졌네요
이번 화는 여운도 남고 반전도 있어서 만족도 높았어요
다음 전개 어떻게 풀릴지 너무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