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이별 장면인데도 이상하게 따뜻하게 남았어요

이별 장면인데도 이상하게 따뜻하게 남았어요

 

이번 회차 보면서 진짜 감정이 계속 왔다 갔다 했던 것 같아요
언니랑 함께 보내는 시간은 따뜻했는데 결국 이별로 이어지니까 더 마음 아프더라구요

버킷리스트 하나씩 같이 하는 장면들은 소소한데도 의미가 커 보였어요
그래서 더 붙잡고 싶어하는 마음이 이해돼서 더 울컥했어요

엄마랑 마주하는 장면은 진짜 쉽지 않았을 것 같아요
그동안 쌓였던 말들이 터지는 순간이라 보는 입장에서도 감정이 올라오더라구요

특히 예전에 했던 말이 밝혀지는 부분은 너무 현실적이라 더 아팠어요
그래서 화해하는 장면이 더 크게 다가왔던 것 같아요

마지막 이별에서 “다음에 다시 만나”라는 말이 너무 먹먹했어요
완전히 끝이 아니라는 느낌이라 더 여운 남는 장면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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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똑똑한복숭아Z1701653
    이별 장면인데 따뜻하게 남아서 더 좋았어요
    여운 길게 가는 느낌이었어요
  • 상냥한벚꽃O207583
    슬펐어요 눈물 났네요 
  • 공손한목련L118378
    그죠 이솜님 연기를 너무 잘해서 저도 감정이입되어 눈물이 날것같았어요
  • 경쾌한포인세티아H116989
    이별장면 넘 마음 아팠어요. 언니가 살아오면 좋겠다는 생각 들었구요 
  • 명랑한삵A116432
    다음에 다시 만나자는 멘트가요
    너무나 뭉클했어요 
  • Best
    버킷리스트를 하나씩 지울 때마다 행복해 보이면서도 시계가 거꾸로 가는 느낌이라 나현이의 간절함이 고스란히 전해지더라고요.
  • 찬란한거위L1829698
    특히 엄마와의 화해는 그동안 엉켜있던 실타래가 겨우 풀린 느낌이라 보는 저까지 숨통이 트이는 동시에 눈물이 왈칵 쏟아졌네요ㅜㅜ
  • 탁월한원숭이U116517
    그니까요 넘 슬펐어요 보면서 진짜 완전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