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희는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재판장을 떠나버리고 흥분한 강동식이 신이랑에게 빙의해서 자신이 유언장을 작성했다고 소리칩니다. 한나현과 윤봉수는 다급하게 휴정을 요청하며, 신이랑에게 물을 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