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속에 품고 있던 비수를 꺼냅니다

속에 품고 있던 비수를 꺼냅니다

나현은 그동안 가슴 속에 품고 있던 비수를 꺼냅니다. 언니를 죽인 것은 자신이라며, 엄마의 딸을 자신이 죽였으니 절대로 용서하지 말라고 울부짖는 나현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심장을 멎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엄마는 떨리는 손으로 나현을 감싸 안으며 네 잘못이 아니라고, 혼자 얼마나 힘들었느냐고 다독입니다. 소현이 이랑을 찾아온 진짜 이유가 바로 이 가족의 매듭을 풀기 위해서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안방극장은 눈물바다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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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Brilliant
    나현이 결국 감정 터뜨리는 장면에서 너무 슬펐어요ㅠㅠ스스로를 탓하며 무너지는 모습이 처절하게 느껴졌네요
  • 1OOOO
    그동안 얼마나 혼자서 버텨왔는지가 그대로 전해지는 순간이었어요. 엄마가 안아주면서 아니라고 말해주는 장면에서 눈물이 확 터졌네요.
  • 찬란한거위L1829698
    소현이 찾아온 이유까지 연결되면서 이야기가 완성되는 느낌이었어요. 정말 이번 에피소드는 감정선이 깊어서 여운이 오래 남네요.
  • 대담한크랜베리C116769
    서로 아픔을 가진채 자주 외면하면서 살아왔어요. 결국 가족들이 응어리 풀고 다시 서로를 감싸 안아서 다행이었어요 
  • 잠재적인팬더G137619
    눈물 펑펑이에요
    진짜 너무 슬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