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lliant
나현이 결국 감정 터뜨리는 장면에서 너무 슬펐어요ㅠㅠ스스로를 탓하며 무너지는 모습이 처절하게 느껴졌네요
나현은 그동안 가슴 속에 품고 있던 비수를 꺼냅니다. 언니를 죽인 것은 자신이라며, 엄마의 딸을 자신이 죽였으니 절대로 용서하지 말라고 울부짖는 나현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심장을 멎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엄마는 떨리는 손으로 나현을 감싸 안으며 네 잘못이 아니라고, 혼자 얼마나 힘들었느냐고 다독입니다. 소현이 이랑을 찾아온 진짜 이유가 바로 이 가족의 매듭을 풀기 위해서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안방극장은 눈물바다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