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건의 시작은 꽤 평범했어요. 채소 가게를 운영하는 의뢰인(길해연)이 남편(이덕화)의 유언장을 지키고 싶다고 찾아온 거였거든요. 유언 내용은 이거였어요 과거 함께 일했던 동료의 아들에게 재산 일부 상속 그 뜻을 꼭 지키고 싶다는 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