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한사과S128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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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화님과 길해연님이 나오셨네여
둘은 부부고 아주 예전 젊은 시절부터 같이 구두일을 한 것 같네여 재산을 많이 일궜구여 ㅇ
그러다가 이덕화회장님이 먼저 세상을 떴는데 그 재산상속을 두고 신이랑 한나현과 양도경이 또 붙었네여
치열한 공방을 이어가는데 양도경은 뜻밖에도 생전 치매였던 회장의 상태를 언급하며 유언장은 조작된거라고하네여
회장이 쓴 거는 맞긴 한데 정신상태가 온전하지 못할 때 옆에서 아내가 이렇게 쓰라고 부추긴?거였어여
근데 이유가 있었네여
젊었을 때 원래 이 둘이 좋아하던 사이는 아니었어여 ㅇ 회장은 북한에서 온 여자를 좋아했던 것 같네여 여자도 그렇고.. 구두 사업도 같이 했던 둘입니다.. 그런 둘의 모습을 질투했던 아내가 충동적으로 여자를 간첩이라고 신고했고 감옥 안에서 생활하다가 결국 죽은 것 같아여
그 죄책감으로 여자가 전에 북한에서 낳았던.. 지금은 남한에 정착해 살고 잇는 듯한 아들에게라도 재산을 물려주려고 유언장을 조작한 것 같습니다
양도경이 이런 주장을 하자 재판장은 혼란해지고..
상황을 이해할수도 믿을수도 없던 회장은 흥분해서 신이랑에게 빙의를 해버렸습니다 난동을 피웠는데 한나현과 매형이 간신히 말리며 엔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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