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L133900
언니와의 만남 좋았어요 한변호사 마음 좀 덜 아프게 되어서 좋네요
9회에서는 한나현과 언니 한소현의 이야기가 드디어 마무리되면서 그동안 쌓였던 감정들이 한 번에 터지는 느낌이라 몰입해서 보게 됐어요. 특히 한 푼 언니로만 보였던 존재가 사실은 뒤에서 이어주던 귀신 같은 존재였다는 설정이 밝혀지면서 더 짠하고 여운이 남더라고요. 여기에 마지막에 최종 빌런까지 등장하면서 분위기가 확 바뀌어서, 다음 10회 전개가 더 궁금해지는 회차였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