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에서는 새로운 에피소드가 시작되자마자 분위기가 확 달라지면서 더 몰입하게 됐어요. 특히 이미 고인이 된 줄 알았던 인물이 살아있다는 반전이 나오는데, 강동식 할배도 속고 저도 같이 속은 느낌이라 진짜 소름이더라고요. 려선화 죽음의 진실까지 조금씩 드러나면서 이야기가 더 깊어져서, 다음 11회가 더 기다려지는 회차였어요.